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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지코가 조pd에게 응원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3일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는 세 번째 미니앨범 ‘Very Good’으로 돌아온 블락비의 기자 회견 및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특히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블락비는 전 소속사인 스타덤엔터테인먼트와 조pd에 대해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지코는 “스타덤 그리고 조피디와는 관계가 아주 좋다”라며 “어제도 (조pd에게)응원 메시지가 왔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서로 안 좋게 헤어졌다기보다 의견차이가 있어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한 것이다”라며 “지금은 서로의 길을 지지하고 서포터해주는 관계로 거듭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블락비는 조pd가 대표로 있는 스타덤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냈고, 오랜 법정공방 끝에 현 소속사인 세븐시즌스에 전속권을 이양하는 것으로 합의를 도출한바 있다.
한편 블락비는 지난 2일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Very Good’의 음원을 공개했으며, 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방송활동을 진행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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