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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테이크하우스 바이 빕스, 프리미엄 스테이크 ‘샤토 브리앙’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10.04 10:30

수정 2014.11.03 09:24

더스테이크하우스 바이 빕스, 프리미엄 스테이크 ‘샤토 브리앙’ 출시

더스테이크하우스 바이 빕스는 소의 최고급 안심 부위로 만든 프리미엄 스테이크 '샤토 브리앙(사진)'과 무화과·사과·생율·대하 등을 가을 제철 메뉴 6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샤토 브리앙' 19세기 프랑스의 귀족이며 작가인 샤토 브리앙 남작의 요리사가 개발한 최고급 안심 스테이크로, 소의 안심 부위 중에서도 가장 두툼하고 부드러운 부분으로 만드는 스테이크다. 소 한 마리에 약 400g 정도밖에 나오지 않아 연인을 위한 최고급 요리로 전해진다. 특별히 최고 품질 건강 식재인 의성 흑마늘을 곁들이고, 세 가지의 특제 소스를 함께 제공하는 등 더스테이크하우스 바이 빕스 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무화과를 주재료로 한 '쉐프 추천 샐러드'와 사과·생율·홈메이드 리코타 치즈·앤다이브 등이 어우러진 '홈메이드 리코타&애플 샐러드'도 출시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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