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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경필 '죽기 아니면 살기로 경기에 임해야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10.04 14:28

수정 2014.11.03 09:21



전 야구선수 이경필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1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페리노배 제5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출범식에 참석해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는 배우 이정수, 임형준, 한정수, 개그맨 류담 등 야구광으로 알려진 각 구단 소속 연예인들이 참석했다.


한편 정준하, 유재석, 이휘재, 이동욱 등이 소속된 ‘한(恨)야구단’과 개그콘서트 팀이 소속된 ‘개그콘서트 메세나’, 오지호, 김성수, 한정수 등 배우들이 소속된 ‘알바트로스’, 안재욱, 차태현 등이 소속된 ‘재미삼아’ 등 총 11개의 연예인 팀이 참가하는 ‘페리노배 제5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야구를 통해 다문화 가정과 함께 공동체 인식을 공유하고 다문화 가정에 대한 편견 및 인식을 개선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되며, 오는 6일 개막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eaven@starnnews.com임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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