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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가 어머니에게 아파트선물을 했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광규가 어머니가 사시는 부산으로 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광규는 어머니가 계신 집이 많이 낙후돼 아파트를 선물 해 드릴 마음을 먹었다.
이어 공개된 집은 옆으로 기울어 벽도 벌어지고 장롱의 문도 제대로 닫히지 않았으며 김광규는 이를 설명하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김광규는 겨울 전에 아파트를 선물하기 위해 직접 부동산을 찾아 다니며 발품을 팔았으며 어머니께도 용돈을 드리며 아들 노릇을 톡톡히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민준이 홀로 사는 집이 공개됐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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