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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여신’ 김정태, 감옥 가라는 전국환에 “아버지가 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10.05 23:20

수정 2014.11.03 09:12



김정태가 궁지에 몰렸다.

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에서 홍혜정(이태란 분)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료로 강만호(전국환 분)을 압박하기 시작했고, 결국 강태진(김정태 분)의 비자금 사건으로 태진에게 감옥에 가라고 이야기 했다.

이에 태진은 만호의 다리를 붙잡고 “감옥은 안된다”며 애원했다. 이어 “제가 하고싶은 게 아니였다 정치를 하다보면 다 그렇다 아버지도 잘 아시잖아요”라며 변명을 늘어놓았다.


하지만 만호는 경제적으로 생각했을 뿐이라는 말을 거듭 강조하며 그가 들어가야 일이 해결된다고 말했다.

이에 태진은 벌떡 일어나 “진짜 이렇게 나오실 꺼냐”라며 비아냥 거렸다.


이어 “난 신용그룹 부사장이고 지금은 현역 의원이다 그렇게 그룹을 위한다면 아버지 밑에 있는 사람중에 고르던가 아버지가 들어가던가 해라”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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