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는 신소재공학부 및 나노과학기술대학원 원병묵 교수(사진)가 최근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편집위원에 '유체 및 플라즈마 물리'분야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 선임됐다고 10일 밝혔다. 원 교수는 2년 동안 '유체 및 플라즈마 물리'분야에 투고된 논문에 대해 심사 및 게재 승인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원 교수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 표지논문과 물리학분야의 저명학술지 '피지컬 리뷰 레터스'에 논문 6편을 잇따라 발표하는 등 X선 현미경을 이용하여 연성물질 및 유체의 운동을 해석하는데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사이언티픽 리포트'는 모든 과학분야의 최신 연구논문을 신속히 출판하며, 네이처와 네이처 자매지에 투고되었다가 옮겨진 우수 논문을 게재하고 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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