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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 대 브라질’ 경기를 위해 내한한 브라질의 축구선수 다비드 루이스가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공식훈련에 앞서 인터뷰를 갖고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정예멤버로 구성된 세계적 강호 브라질과 맞붙는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eaven@starnnews.com임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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