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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사과.. 신부 이민정만큼 예쁜 ‘민폐 하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10.17 08:31

수정 2014.11.01 12:44

김태희 사과 .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김태희 사과 .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김태희가 방송을 통해 이병헌의 신부가 된 이민정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

김태희는 1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이민정의 결혼식에 참석한 이후 얻게 된 '민폐 하객'이라는 별칭에 대해 민망함을 드러냈다.

민폐 하객이란 결혼식의 주인공인 이민정의 기를 죽일 만큼 미모가 뛰어나다는 뜻으로 김태희가 이병헌, 이민정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뒤 생긴 수식어였다.

김태희는 "재미있으라고 붙여주신 기사 제목인 것 같은데 참 민망했다"며 쑥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태희는 "여태까지 본 신부 중 (이민정이) 최고로 예뻤다" 며 이민정의 미모를 칭찬했다.

그러자 리포터가 "이번 기회를 통해서 이민정 씨에게 사과하세요"라고 응했고 김태희는 이를 받아 "잘못했습니다"라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태희 사과, 김태희 결혼식 때도 이민정이 사과 할까?" "김태희 사과, 나도 사과 하고 싶다" "김태희 사과, 리포터도 김태희도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news@fnnews.com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