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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프라디아에서 열린 유방암 계몽 캠페인 ‘LOVE YOUR W'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올해로 8회를 맞는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의 ‘LOVE YOUR W’는 조기 발견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질병인 유방암의 위험성과 검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여성들에게 유방암의 진단과 치료에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캠페인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eaven@starnnews.com임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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