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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지드래곤, "정형돈, 미치게 만드는 게 좋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10.19 20:10

수정 2014.11.01 12:13



정형돈이 방송과 방송이 아닌 자리에서 GD와의 입장을 이야기 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무도 가요제’ 세 번째 이야기로 유람선에서 중간 평가를 가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은 ‘아직도 서로가 어색하다’라는 질문에 버튼을 누르기로 했고, 정형돈은 자신이 눌렀다고 이야기 하며 “방송에서 GD가 매달리는 듯 보이지만 실상은 아니다”라며 메시지 답장을 단 답으로 보내고 연락도 잘 안한다며 하소연을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왜 단 답을 하는 거냐?”라고 질문했고, GD는 웃으며 “전 이런게 좋아요 안달나게 하는거”라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러나 정형돈은 “장난쳐?”라며 그에게 버럭했다.

하지만 GD는 계속해서 “이렇게 미치게 만드는게 좋아요”라며 나쁜 남자의 모습을 보여 정형돈을 더욱 안달나게 했다.


한편 이날 장기하는 하하가 술을 먹고 연습실에 와 막내 일준을 괴롭힌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ksh1@starnnews.com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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