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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강동팰리스’ 구립 어린이집 설치 협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10.21 08:54

수정 2014.11.01 12:04

서울 반포동 '래미안 퍼스티지' 키즈룸 이미지
서울 반포동 '래미안 퍼스티지' 키즈룸 이미지

삼성물산이 내달 서울 강동구 천호동 일대에 공급하는 '래미안 강동팰리스'에 연면적 448㎡, 최소 59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구립 어린이집이 들어선다.

이 단지는 최근 강동구와 단지 내에 구립 어린이집을 건립, 입주민 자녀에게 우선 배정권을 보장한다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삼성물산 등에 따르면 '강동 래미안팰리스'에 적용되는 어린이집은 래미안에서 올해 새로 개발한 어린이집 모델이 적용돼 일반 구립 어린이집 시설보다 우수할 뿐만 아니라 위생적인 주방시설과 전용 식당이 갖춰진다.

또 영유아 화장실과 연결된 넓은 보육실, 친환경 마감자재와 첨단 보안 ·스마트·에너지 시스템이 적용된다.


래미안 강동팰리스는 강동구 천호동 2만 3632㎡(7156평)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5층 규모 아파트 3개동, 오피스 1개동, 판매시설, 공동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전용 59~84㎡ 총 999가구(펜트하우스 151·155㎡ 12가구 포함)로 이뤄지며 주택형 별로는 전용 59㎡ 231가구·84㎡ 756가구·151㎡ 6가구·155㎡ 6가구 등 전체 가구의 99%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입주는 오는 2017년 7월 예정이다. 문의 02)403-3060
pio@fnnews.com 박인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