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사막 레이스서 최고 신기록 세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10.22 13:33

수정 2014.11.01 11:47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시속 632km로 달려 신기록을 세운 여성이 화제다.

최근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블로그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TV 스타 제시 콤스가 지난 9일 미국 오리건 앨보드 사막 레이스에서 평균 속도 시속 392.954마일(시속 632km)를 기록했다.

이는 1965년 리 브리드러브가 세운 시속 308.51마일을 넘어선 것으로 48년 만의 신기록이다.

이번 신기록으로 제시 콤스의 차에 더 많은 관심이 쏠렸다. 대회에 출전한 '노스 아메리칸 이글 슈퍼소닉 스피드 챌린저'란 이름의 차량은 전투기 'F-104 록히드 스타파이터'를 개조해 특수 차량으로 탈바꿈시킨 것으로 5만2000마력을 자랑한다.



제시 콤스는 아직도 넘어야 할 기록이 있다. 이번 주행에서 그녀가 기록한 순간 최고 속도는 시속 440마일이다.
이 기록은 1976년 키티 오닐이 세운 512마일에 미치지 못했다. 현재 제시 콤스는 이 기록마저 뛰어 넘겠다는 의욕을 보이고 있다.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가 아니라 여전히 비행기 수준이네", "정말 미친 속도다", "여자가 대단하네요", "개조해서 저 정도라면 정말 잘 만들었나 보다", "어떻게 개조했는지 궁금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