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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근황 공개, 빨간 비키니로 섹시미 과시 ‘男心 흔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10.26 14:52

수정 2014.10.31 21:09



최정원이 비키니를 입고 섹시미를 과시했다.

26일 배우 최정원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달콤한 휴식중. 코사무이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원은 민낯에 빨간 비키니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최정원은 과감한 비키니로 섹시미를 강조한 것은 물론 특유의 우윳빛 피부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최정원 피부 정말 좋네”, “최정원 비키니 자태 아찔하네”, “최정원 인형같다”, “최정원 여행떠났나보네”, “최정원 비키니도 잘 소화해”, “최정원 피부가 하얘서 어떤 색이든 다 잘받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정원은 최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그녀의 신화’에서 열연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djwlddj@starnnews.com오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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