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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근황 공개, 빨간 비키니로 가슴라인 노출+뽀얀 피부 과시 ‘후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10.26 14:53

수정 2014.10.31 21:09

▲ 사진=최정원 미투데이
▲ 사진=최정원 미투데이

최정원이 붉은색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배우 최정원은 26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달콤한 휴식중. 코사무이에서”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원은 붉은색상의 비키니를 입고 푸른 바다가 펼쳐진 해변을 배경으로 물오른 미모를 드러내고 있다.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늘씬한 몸매와 뽀얀 피부로 굴욕 없는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최정원 비키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정원 몸매가 대단하다”, “최정원 비키니 섹시함이 넘친다”, “최정원 피부도 정말 뽀얗고 예쁘다”, “최정원 미모는 여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정원은 최근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그녀의신화’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