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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빅-라임의 왕’ 양세찬, 새 캐릭터 ‘MC 설경구’로 변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10.27 12:33

수정 2014.10.31 20:49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의 ‘라임의 왕’이 캐릭터 ‘MC 설경구’를 선보이며 변신을 꾀한다.

‘코빅-라임의 왕’은 양세찬과 이용진이 서로 ‘힙합 디스전’을 펼치는 가운데 이진호의 헛소리 개그가 어우러지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코빅’의 대표 코너로 말장난 가득한 10대들의 웃음 코드 속에서 “귀에 때려박아!”, “다 찢어버려!” 등 숱한 유행어를 낳으며 인기 몰이 중이다.

특히, 새 캐릭터 ‘MC 설경구’로 등장한 양세찬은 영화 ‘공공의 적’에서 배우 설경구가 연기한 ‘강철중’으로 완벽 빙의한 채 고래고래 소리만 지르는 기묘한 ‘버럭 라임’을 선보여 웃음을 전했다.

이에 ‘MC 스님스’ 이용진은 양세찬의 부모님까지 개그 소재로 활용하는 한층 독해진 ‘사찰 라임’으로 웃음 폭탄을 던졌고 “드록바 필, 아닥해라” 등 ‘MC 1메타’ 이진호의 헛소리 개그까지 가세하며 한층 격해진 ‘병맛 개그’의 진수를 보여줬다.


새로운 캐릭터 ‘MC 설경구’로 무장한 ‘코빅’의 대표 인기코너 ‘라임의 왕’이 또 어떤 웃음의 신기원을 보여줄지는 27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vN ‘코미디빅리그’는 27일부터 본방 편성 시간을 일요일 저녁 7시 40분으로 확정했다.
일요일 저녁 예능전쟁에 새롭게 합류한 ‘코빅’이 과연 어떤 힘을 보여줄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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