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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다이어트, 6개월간 노력..“인생 최초 65kg 달성”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11.01 01:35

수정 2013.11.01 01:35



서인국이 다이어트 성공기를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서인국은 6개월간 다이어트를 해 인생 최초 65kg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인국은 영화 ‘노브레싱’에서 맡은 역할로 인해 다이어트를 해야했다며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이 다 모델 출신이라 몸이 예쁜데 나는 약간 통나무 스타일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그는 "식단이 아침에 사과, 점심에는 야채 샐러드, 저녁엔 두부랑 오이랑 방울토마토를 먹었다. 6개월을 그렇게 먹었다"라며 "그 때 인생 최초 몸무게가 나갔다.

65kg이었다"라고 말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광희는 광토스로 야간매점에 메뉴를 등록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ksh1@starnnews.com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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