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의 '씨티프리미어마일 카드'(사진)는 해외여행이나 출장이 잦은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이다. 지난 2009년 출시 이후 높은 마일리지 적립률과 항공사 및 공항라운지 이용 서비스 등으로 VIP층으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마일리지 적립률은 카드사용액 1000원당 최대 1.35 마일리지다. 연회비가 12만원으로 다소 높지만 전월 실적에 관계없이 무제한 적립이 가능하다. 적립된 씨티 프리미어마일은 선택한 국내항공사를 포함해 싱가포르항공, 델타항공, 캐세이퍼시픽항공, 타이항공 등 국내외 주요 항공사의 상용 우대 프로그램으로 전환할 수 있다.
또 국내 모든 가맹점 2~3개월 상시 무이자 할부와 연회비 상당의 무료항공권과 해외여행상품권, 면세점 및 호텔 이용권 등 프리미엄 모바일 바우처가 매년 1회 제공되는 것도 장점이다. 원월드, 스타얼라이언스, 스카이팀 등 제휴된 50개 이상의 항공사 항공권이나 좌석 업그레이드와 함께 결제대금 차감으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 식당, 쇼핑, 스파, 여행, 골프 등 전 세계 24개국 5000여 해외 가맹점에서 특별 할인 및 우대 혜택, 서울, 부산, 대구 등지의 2000여개 프리미엄 레스토랑에서 할인 및 추가메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씨티 프리미어마일은 유효기간이 없어 고객이 필요할 때마다 마일리지를 활용할 수 있고 대한항공 또는 아시아나항공 중 고객의 선호도에 따라 카드 타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며 "앞서 싱가포르, 필리핀, 홍콩, 대만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이미 성공적으로 출시한 바 있는데, 공항 라운지(Priority Pass) 카드 발급, 비자 시그니처 특별 서비스, 씨티카드 해외 특별 우대 서비스 등 씨티 프리미어마일 카드만의 특색 있는 서비스가 인기 요인"이라고 소개했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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