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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지식재산 대상’ 시상식 열려

박지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KAIST는 지난 2일 서울 도곡동 KAIST 캠퍼스에서 '제3회 지식재산대상'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로 세계한인지식재산전문가협회(WIPA) 이상희 회장(앞줄 오른쪽 네번째)과 SK하이닉스 특허그룹(앞줄 오른쪽 다섯번째)을 선정했다.
KAIST는 지난 2일 서울 도곡동 KAIST 캠퍼스에서 '제3회 지식재산대상'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로 세계한인지식재산전문가협회(WIPA) 이상희 회장(앞줄 오른쪽 네번째)과 SK하이닉스 특허그룹(앞줄 오른쪽 다섯번째)을 선정했다.

카이스트(KAIST)는 지난 2일 서울 도곡동 KAIST 캠퍼스에서 '제3회 지식재산대상'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로 세계한인지식재산전문가협회(WIPA) 이상희 회장과 SK하이닉스 특허그룹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KAIST 지식재산 대상'은 미래 국가경쟁력의 핵심 원천인 특허와 저작권, 브랜드 등 지식재산 기반조성과 창출·활용·소송을 통한 보호활동을 통해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지식재산 기반' 부문 수상자인 이상희 WIPA 회장은 지난해 10월 전 세계 20여개국 지식재산권 민간단체 대표 모임인 '글로벌 IP 서밋' 서울 유치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서울선언'을 이끌어냈으며 지난 5월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한인 지식재산전문가들의 네트워크 조직인 WIPA 창립에 기여하고 초대 회장에 선출되는 등 우리나라 지식재산 경쟁력 제고 및 위상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지식재산 보호'부문 수상기관인 SK하이닉스 특허그룹은 '특허괴물'인 램버스와 지난 2000년부터 13년간의 소송에서 승소해 해외 특허괴물로 고통을 당하는 우리나라 기업들에 신선한 모범사례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email protected]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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