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피끓는 청춘’ 크랭크업..2014년 연초를 뜨겁게 달군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11.05 16:05

수정 2013.11.05 16:05



영화 ‘피끓는 청춘’이 크랭크업했다.

5일 영화 ‘피끓는 청춘’ 측은 “ 지난 8월 1일 크랭크인해 충남 홍성과 전북 순창, 전남 곡성과 담양, 광주광역시 등지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10월 28일 촬영을 끝으로 3개월간의 대장정의 마쳤다”라고 밝혔다.

영화 ‘피끓는 청춘’은 80년대 충남 홍성을 주름잡는 여자 일진, 전설의 카사노바, 불사조파 짱, 서울 전학생의 피가 끓을 만큼 뜨거운 청춘의 로맨스를 다룬 작품.

이에 흥행 불패의 주역 박보영은 우수한 똘마니들을 거느리는 홍성농고 여자 일진 ‘영숙’ 역을 맡아 이제껏 만나보지 못한 당찬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와 영화를 종횡무진하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이종석은 눈빛 하나, 숨결 한 번에 여학생들을 쓰러트리는 강력한 매력을 지닌 홍성농고 전설의 카사노바 ‘중길’ 역으로 출연한다.


여기에 어릴 때부터 변함 없는 미모가 최근 절정에 달해 더욱 사랑 받고 있는 이세영은 영화 속에서도 하얀 피부, 하늘하늘 가녀린 몸짓으로 남학생들의 애간장을 녹이는 청순가련의 종결자 서울에서 전학 온 ‘소희’ 역으로 등장한다.



더불어 모델과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김영광은 약육강식의 고삐리 세계에서 최정상에 우뚝 선 홍성공고 불사조파 짱 ‘광식’ 역으로 야성미를 과시할 예정이다.


한편 ‘피끓는 청춘’은 후반작업을 마치고 2014년 상반기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djwlddj@starnnews.com오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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