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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의 미디어콜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BBC씨어터에서 열렸다.
이날 미디어콜에는 김다현, 류수영, 송원근, 김지우, 이하늬, 박준규, 이율, 신영숙, 구원영 등 주연 배우들이 자리해 하이라이트 시연 및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유명한 도박꾼 ‘스카이’와 구세군으로 일하는 ‘사라’의 사랑 이야기를 코믹하게 엮은 로맨틱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은 1950년 초연 이후 브로드웨이에서만 5천회 가까이 공연된 대표적인 명작 뮤지컬로 BBC씨어터에서 공연 중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eaven@starnnews.com임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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