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흑맥주 기네스(GUINNESS)가 8일 서울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서 '리얼 스테이지 클라이맥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리얼 스테이지 클라이맥스' 행사는 지난 9월부터 진행된 기네스의 2013년 캠페인 '메이드 오브 모어(MADE OF MORE)'의 대미를 장식할 행사이다. 압구정 로데오 거리 일대를 '기네스 스트리트'로 조성하고 메인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한다.
메인 공연은 저녁 8시부터 진행된다.
기네스 광고와 브랜드필름을 현실로 옮겨와 광고모델 황정민을 비롯,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던 브랜드필름 '모어(MORE) 스토리'의 주인공 보아(BoA)와 타이거 JK, 정두홍 무술감독, 최현석 셰프가 출연한다.
'기네스 스트리트' 곳곳에 기네스를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기네스 스트리트 중앙에 마련되는 '셀럽 존'에서는 5명의 셀러브리티가 기네스 광고와 브랜드 필름에서 착용한 의상과 소품 등이 전시되며 한 켠에 마련된 각 셀러브리티 응모함 추첨을 통해 소장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이번 행사 참가는 기네스 공식 페이스북에서 사전 신청 혹은 현장 이벤트 참여 후에 가능하다.
한편, 이번 행사와 기네스의 '메이드 오브 모어'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기네스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GUINNESSKOREA)과 유튜브 브랜드 채널 (www.youtube.com/user/GuinnessKR)을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courage@fnnews.com 전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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