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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정 컴백, ‘참 좋은 시절’ 출연? KBS “확정 아니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11.11 09:35

수정 2013.11.11 09:35



황수정의 드라마 ‘참 좋은 시절’ 컴백 소식에 KBS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11일 KBS 측은 스타엔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아직까지 ‘참 좋은 시절’의 캐스팅 관련되서는 아무 것도 정해진 게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복수의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황수정이 KBS 2TV 주말극 '왕가네 식구들' 후속으로 방송되는 '참 좋은 시절' 출연을 확정했다고 단독 보도한 것.

하지만 KBS 측은 “제작진이 황수정 측과 미팅을 가졌을 수도 있지만 아직까지 캐스팅 관련해 공식적인 내용은 없다”며 “방송이 내년 2월에 나가는 만큼 조금 더 기다려 달라”고 전했다.

'참 좋은 시절'은 3대가 어울려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가족극으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의 이경희 작가-김진원 PD가 의기투합했다.


한편 황수정은 지난 2001년 11월 마약 파문으로 인해 5년 간에 자숙기간을 거쳐 지난 2006년 드라마 '소금인형'으로 전격 컴백했으며 2011년 KBS 2TV 드라마스폐셜 '아들을 위하여' 이후 긴 공백기를 갖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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