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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도박 혐의’ 붐, 이수근- 탁재훈-토니안 이어 검찰 소환 조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11.11 17:16

수정 2013.11.11 17:15

‘불법 도박 혐의’ 붐, 이수근- 탁재훈-토니안 이어 검찰 소환 조사

방송인 붐이 개그맨 이수근, 방송인 탁재훈, 가수 토니안에 이어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에 소환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끌고 있다.

11일 한 매체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붐을 불러 불법도박 혐의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붐을 비롯한 이수근, 탁재훈, 토니안 등은 휴대전화로 프리미어리그 같은 해외 스포츠 경기를 대상으로 예상 승리 팀을 골라 한 번에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씩 베팅을 하는 일명 ‘맞대기 도박’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 수사 이후 이수근 측은 검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인정하며 출연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또 탁재훈과 토니안 측도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 소환 조사를 받은 것은 인정했다.


한편 검찰 조사를 받은 연예인 중에는 이들 외에도 더 있는 것으로 알려져 연예인들의 불법도박에 대한 충격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