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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정아가 12일 오전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내 위치한 TOTE에서 열린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앵콜 공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조재현, 정은표, 박철민, 정재은, 유정아가 참석했다.
한편 '그와 그녀의 목요일'은 지난해 11월 개막한 '연극열전4'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오랜 두 이성 친구가 매주 목요일마다 자신들만의 추억이 담긴 특별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면서 깨닫게 되는 남녀의 본질적 차이와 인생을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오는 29일부터 대학로문화공간 필링 1관에서 공연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eaven@starnnews.com임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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