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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관상, 전문가 “국내 여자 연예인 중 최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11.12 14:57

수정 2013.11.12 14:57



배우 김태희가 가장 좋은 관상을 가진 여자 연예인으로 뽑혔다.

1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날’에 출연한 한 관상 전문가는 국내 여자 연예인 중 가장 좋은 관상을 가진 스타는 김태희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전문가는 “얼굴 세로비율이 황금비율이다”며 “이마가 도톰하고 빛이 난다. 이마는 초년운인데, 이는 30대까지 부모운과 직업운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어 “눈썹과 눈, 코가 반듯하고 코에 힘이 있고 반듯하게 내려온다”며 “양 콧구멍에 살집이 있고 콧구멍이 보이지 않아 재물복이 있는 관상이다.

눈동자의 흑과 백이 분명하고 눈 밑에 애교살이 있다. 눈 꼬리가 올라가서 관상학적으로 좋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젊은 여자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턱이 브이(V)라인이 아니다”며 “양 턱이 동그랗게 살아있고, 아래턱이 매끄럽게 내려와 있다. 관상학적으로 좋은 턱이다”고 말했다.

한편 ‘기분 좋은날’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45분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l015@starnnews.com이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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