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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백화점, 22일부터 17일간 겨울정기 바겐세일 들어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11.21 09:25

수정 2013.11.21 09:25

【 대구=김장욱기자】대구지역 백화점들은 22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17일간 '겨울 정기 바겐세일'을 일제히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대구백화점은 본점과 프라자점에서 동시에 실시하며, 입점 브랜드의 70% 이상이 세일에 참여하고 여성 및 남성의류를 비롯해 패션잡화, 용품, 아동복 등 품목별로 20~30% 할인해 판매한다.

또 이번 행사에는 상품권 및 사은선물 증정과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행사,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세일 기간 중 주말에 식품과 생활용품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식품 구매권 5000원(일 400명 한정)을 제공하고 잡화와 가전, 가구 구입 고객에게는 금액별로 상품권을 지급한다. 대백 씨티카드와 대백 대구은행 카드로 50만원 이상 구매하면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외 겨울 부츠와 스키 관련 품목 기획 행사도 진행한다.

동아백화점은 쇼핑점, 수성점, 구미점을 비롯해 동아아울렛 강북점과 본점, 동아마트 수성점 등 전 직영점에서 이번 행사에 동참하며, 겨울 세일 브랜드 참여율은 85% 이상이며 할인율은 최대 50%다.

쇼핑점은 22일부터 사흘간 고객 감사 행사로 동아포인트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5%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하며, 동아 대구은행 카드로 20만원 이상 결제시 상품권 1만원을 100명씩 총 300에게 제공한다.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인 모던하우스 매장도 크리스마스 특집전을 열어 크리스마스 트리를 기획 판매하며, 머그컵과 파티용 접시 세트 등을 균일가로 판매한다.

윤석호 동아 쇼핑점 영업지원팀장은 "본격 겨울 및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겨울 의류와 소품 등 방한용품의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렸고 크리스마스 파티와 가족 모임을 위한 상품 진열 공간도 확대, 판매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백화점도 세일 기간에 해외명품 브랜드를 겨울의류, 용품 등을 30%에서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대구점은 첫 주말 3일간 '남성 정장·캐주얼 브랜드데이'를 진행, 솔리드옴드 등 9개 유명 브랜드가 참여, 구매 금액에 따른 금액할인 또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상인점도 26일까지 '아웃도어+엘르 골프 방한 의류 대공개' 행사를 진행, 겨울 등산을 준비 중인 고객들에게 아웃도어 유명브랜드 겨울상품 쇼핑찬스가 될 전망이다.

또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참관 패키지를 지원하는 '가자!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이벤트를 펼친다.
행사기간 대구지역 롯데백화점을 비롯해 영플라자점에서 진행하며, 구매와 상관없이 점포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응모기회(1인/1일/1회한)가 제공된다.

gimju@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