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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의 화보가 화제다.
21일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진행한 진세연의 화보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공개된 화보에서 진세연은 누드톤의 의상과 망사 스타킹을 신은 채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진세연은 스무살다운 풋풋한 매력과 함께 성숙한 매력을 발산해 '각시탈'의 목단에게서 볼 수 없었던 섹시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진세연의 파격화보는 '에스콰이어' 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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