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그드 레드, 타임테이블 공개 ‘다채로운 라인업 눈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11.22 17:17

수정 2013.11.22 17:17



그린플러그드가 겨울 실내 뮤직 페스티벌 ‘RE:D 2013’(이하 레드 2013)의 타임테이블을 발표했다.

오는 12월7일과 8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개최되는 ‘레드 2013’은 라인업은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은 고른 장르 분배가 특징이다.

먼저 한국 메탈의 수호자 NATY와 디아블로, 그리고 이들의 계보를 잇는 젊은 록밴드 노브레인과 브로큰 발렌타인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일렉트로닉 장르의 대중화를 이끈 클래지콰이와 하우스룰즈가 있는 가하면, 한국 힙합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은 빈지노&Dok2, 더블K, 긱스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모던락 밴드 몽니와 achime뿐만 아니라 최근 인기몰이 중인 장미여관과 정준영의 실력 또한 확인할 수 있으며, 스컬&하하의 흥겨운 레게리듬까지 더해져 관객들은 어느 페스티벌에서보다 다채로운 장르를 즐길 수 있다.



이에 레드 2013은 각기 다른 음악적 취향을 가진 다양한 관객층을 모두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레드2013은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개최해 관객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할 수 있는 페스티벌을 지향하고 있으며, 자정 전에 모든 무대가 끝나는 ‘집중도 높은 페스티벌’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페스티벌 공식 명칭이기도 한 레드(RE:D)는 RE-Design의 약자로 ‘편견을 버린 생각으로 세상을 리디자인’한다는 의미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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