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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MAMA’ 지드래곤 수상소감에서 정형돈 언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11.23 19:41

수정 2013.11.23 19:41

‘2013 MAMA’ 지드래곤 수상소감에서 정형돈 언급

빅뱅 지드래곤이 수상소감에서 정형돈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11월22일 홍콩에서 열린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가수상’ ‘베스트 뮤직 비디오상’ ‘남자가수상’ ‘베스트 댄서 퍼포먼스 남자 솔로상’을 수상했다.

지드래곤은 “좋은 음악을 할 수 있게 해준 현석이형, YG패밀리 식구들, 빅뱅 멤버들 모두 사랑한다”면서 “한국에 있는 개그맨 정형돈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었는데 잊고 말을 하지 못했다. 혹시나 삐칠지 모르니 정형돈 형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무한도전 가요제’로 인연을 맺은 정형돈과 지드래곤은 이후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정형돈은 YG사옥 구내식당을 사용할 수 있는 식권을 받기도 했다.

지대르곤이 정형돈을 언급하자 누리꾼들은 “지드래곤 정형돈 언급 정말 친한가” “지드래곤이 정형돈을 언급하다니 의리가 있다” “지드래곤이 정형돈을 수상소감에서 언급하는 걸 보면 친한 것 같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인성 기자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