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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 성동일-김성주, 깐마늘 영어로 몰라 진땀 ‘웃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11.25 10:17

수정 2013.11.25 10:17



성동일과 김성주가 깐마늘을 영어로 설명하지 못해 진땀을 흘렸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다섯 아빠와 아이들이 뉴질랜드로 여행을 간 모습이 담겨졌다.

이날 대형마트에서 장보기에 나선 성동일과 김성주는 비프를 돼지고기로 착각해 소고기를 앞에 두고 계속해서 소고기를 찾아 돌아다녔다.

이후 두 사람은 야채를 사기 위해 야채 코너를 들렀고 통마늘을 발견하자 깐마늘을 찾기 시작했다.

특히 성동일과 김성주는 깐마늘을 영어로 알지 못해 직원에게 “온니 핸드메이드?”, “완피스 완피스 완피스로 커버가 화이트로 되어 있는 거”라고 콩글리쉬를 남발해 눈길을 끌었다.



마트 직원들은 두 사람의 말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고 통마늘을 산 채 돌아가려는 순간 성동일이 깐마늘을 발견, 기쁨을 만끽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깐마늘이 영어로 뭘까”, “깐마늘 영어로 아는 사람 얼마나 될까”, “깐마늘 설명하기 어렵겠네”, “깐마늘 찾아서 다행이다”, “깐마늘 영어로 들어본 적 없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아빠 어디가’에서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여권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l015@starnnews.com이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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