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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물포럼 성공적 개최위한 전문가 초청 심포지엄 개최

2015 세계물포럼 조직위원회는 26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세계물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전문가 초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2015 세계물포럼 조직위원회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등이 주최·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물포럼 한국 개최 의의와 국내 물산업 진흥 활용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렸다.

심포지엄에는 이정무 2015 세계물포럼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물포럼 유치 단계부터 선도적인 역할을 해 온 한승수 전 국무총리, 박기풍 국토교통부 제1차관, 최계운 K-water 사장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정무 조직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제7차 세계물포럼은 '실행'을 핵심가치로 하여 지구촌 물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한민국의 추진력과 실행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승수 전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물 문제는 이미 전 세계적인 주요현안"이라면서 세계물포럼 성공개최를 위한 범국민적인 관심과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박기풍 국토교통부 제1차관도 "글로벌 물 기업을 적극 육성해 물산업을 창조경제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기업들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민관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계운 K-water 사장은 환영사에서 "세계물포럼이 국내 물 산업을 활성화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K-water도 물관리 전문 공기업으로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물과 기후변화와 물과 창조경제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조창범 세계유엔협회연맹(WFUNA) 부회장을 좌장으로 한 패널토론을 통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연평균 4% 이상 성장하고 있는 세계물시장의 잠재력이 큰 만큼 범정부적인 지원과 정책적 관심도 당부했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