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혼란스러운 커플 사진, ‘키 작은 여자친구? 큰 남자친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12.02 07:42

수정 2013.12.02 07:42

혼란스러운 커플 사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혼란스러운 커플 사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혼란스러운 커플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내 여자 친구가 키가 좀 작은 편이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커플이 주방에서 집안일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여자는 설거지를 하고 있고, 남자는 다 씻은 그릇을 정리하고 있다.


언뜻 보기에는 두 사람의 키가 비슷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여자는 서서 설거지를 하고 있는 한편 남자는 무릎을 꿇은 채 일을 하고 있다.



여자의 키가 작아서 싱크대를 낮게 만든 것인지 남자의 키가 너무 커서 싱크대가 낮아 보이는 것인지 혼란스럽다.


'혼란스러운 커플 사진'에 누리꾼들은 "키랑 상관없이 훈훈한 사진이다", "사진 보니까 멘붕온다", "둘 다 이상한 건가?", "갑자기 헷갈리네", "혼란스럽지만 엄청난 키 차이 극복한 사랑, 보기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