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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GI지수, 감자보다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12.02 14:10

수정 2013.12.02 14:10

고구마 GI지수.
고구마 GI지수.

고구마의 GI지수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는 고구마에 대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고구마 100g당 열량은 생고구마 111Kcal, 찐고구마 114Kcal, 군고구마 141 Kcal다.

고구마의 GI지수(혈당지수)는 55로 감자(90)에 비해 낮아 고구마 다이어트, 특히 GI 다이어트(인슐린 분비가 적게 되므로 혈당지수가 60 이하인 음식만 먹는 식이요법)를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고구마 섭취는 혈압 강하와 혈관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아울러 고구마에 함유된 칼륨은 김치 등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나트륨(소금)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므로 고구마와 김치를 함께 먹으면 좋다.

고구마를 삶을 때 다시마를 조금 넣어서 함께 삶으면 다시마 성분이 고구마를 부드럽게 해주어 빨리 익는다.


고구마 GI지수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고구마가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가 있었어", "노홍철도 고구마 먹고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던데", "고구마가 역시 좋구나", "난 감자가 더 좋은데, 살 찌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