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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러브레이스’ 포르노스타 役 노출 스틸컷 눈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12.03 18:03

수정 2014.10.31 12:48

▲ 사진=영화 ‘러브레이스’ 예고편
▲ 사진=영화 ‘러브레이스’ 예고편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첫 내한 소식에 과거 그가 출연한 영화 ‘러브레이스’ 노출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 측은 3일 끌레드뽀 보떼 모델로 활동 중인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이날 내한해 2박 3일 간 한국에 머문다고 전했다.

특히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첫 내한 소식에 덩달아 ‘러브에이스’에서 할리우드 최고의 포르노스타였던 린다 러브레이스 역할로 출연했던 가슴 노출 스틸컷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에서 전라 노출 연기와 과감한 베드신을 소화해 시선을 끌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과 함께 화제가 된 ‘러브레이스’ 노출 스틸컷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러브레이스’ 만큼 사로잡는구나", "아만다 사이프리드, 첫 내한이구나”, “아만다 사이프리드,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내한기간 동안 기자회견, 백화점 매장 방문, 매거진 뷰티 화보 촬영, TV 인터뷰, 파티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