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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학원 印尼 REDD 워크숍 개최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4일 The-K 서울호텔에서 ‘ 인도네시아 롬복섬 REDD 사업 국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온실가스 감축 잠재력이 높은 인도네시아 롬복섬 열대림 4만 ha(여의도 면적 5.7배)에서 REDD+ 사업을 펼치기 위한 것이다.

REDD+ 사업은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한 산림탄소흡수원 확충 활동이다.

이날 인도네시아 REDD 사업 평가를 수행하고 있는 국제임업연구소(CIFOR) 다유 레소스다르모 박사가 주제 강연을 했다.


이어 롬복 REDD 사업타당성 연구를 수행한 전문가의 분야별 결과 발표와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롬복 REDD 사업대상지의 연간 산림전용률은 0.87%로 매우 높다.

2015~2045년 간 현재와 같은 환경이 지속될 경우 총 2570만 탄소톤의 온실가스가 배출된다.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