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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 쉐라톤서울디큐브시티호텔 처분 결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12.04 17:35

수정 2014.10.31 12:24

대성산업은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쉐라톤서울디큐브시티호텔' 처분 결정을 내렸다고 4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400억원이며 이는 자산 총액 대비 5.28%다.
처분 예정일은 올해 12월 6일이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