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숙제를 먹은 개, ‘미안한 표정이지만 주인은 눈물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12.05 10:49

수정 2014.10.31 12:15

숙제를 먹은 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숙제를 먹은 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숙제를 먹은 개'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숙제를 먹은 개'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숙제를 먹은 개' 사진에는 비굴한 표정을 지으며 앉아 있는 개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개 앞으로는 뜯겨진 종이들이 널브러져 있다.


사진 게시자에 따르면 몇 시간에 걸쳐 마친 숙제를 개가 먹어버려 낭패를 봤다고 설명했다.

또 주인공은 진실을 말한다고 해도 선생님으로서도 믿기 어려울 것이라며 안타까워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숙제를 먹은 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슬픈 사진이다", "어떡해, 내가 선생님이라도 믿기 힘들 것 같다", "숙제를 잘 보관했어야지..", "표정 보면 혼낼 수도 없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