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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가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곽현화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오고 나면 엄청 추워진다는데 걱정이네요. 추운 겨울 제 볼에 호빵 두 개 드립니다. 근데 진짜 호빵 두 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현화는 얼굴을 카메라 가까이에 대고 활짝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곽현화는 양쪽 볼살이 도드라지게 나왔고 이에 자신의 볼을 호빵으로 표현한 것.
이에 네티즌들은 “곽현화 오랜만이네”, “곽현화 머리 잘랐구나”, “곽현화 근황 더 예뻐진 듯”, “곽현화 셀카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현화는 최근 중학교 수학 전 과정 동영상 강의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l015@starnnews.com이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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