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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희가 광고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이다희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광고촬영 중. 마지막은 셀카로 마무리~! 연말까진 쉬지 않고 일해야 할 듯. 오늘도 사랑 사랑해”라며 애정 섞인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최근 전속모델로 발탁된 한 의류브랜드 광고 촬영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무보정 사진 속 이다희는 우월한 비율과 굴욕 없는 명품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이다희는 셀카를 통해 스마트폰만한 작은 얼굴크기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다희는 현재 드라마 ‘비밀’ 종영 후 광고촬영과 각종 스케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l015@starnnews.com이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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