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니콜 SNS에 심경글 올려..누리꾼은 탈퇴로 추측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12.13 19:43

수정 2013.12.13 19:43

카라 니콜 SNS에 심경글 올려..누리꾼은 탈퇴로 추측

카라 니콜이 심경글을 남겼다. 복수를 암시하는 니콜의 심경글은 온라인에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12월13일 인스타그램에 니콜은 속마음을 고백했다. 니콜은 “인생에서 네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는 역할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일부는 너를 시험할 것이고, 일부는 너를 이용할 것이며, 일부는 너를 사랑할 것이고, 일부는 너를 가르칠 것이다.


그러나 진정으로 중요한 사람들은 너의 능력이 최고조로 발휘되게 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그것이 왜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지를 너에게 상기시키는 드물고 놀라운 사람들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글의 관심을 모으는 것은 이유가 있다. 바로 니콜이 소속사 DSP엔터테인먼트와 내년 1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올렸기 때문이다. 이 시기에 니콜의 심경글은 팬들로 하여금 다수의 많은 추측을 하게 만든다.

이미 니콜은 10월 SNS를 통해 카라로 계속 활동하고 싶다는 심경을 밝힌 바 있다. 묘한 뉘앙스의 글이 현재 니콜의 심정을 대변하고 있는 셈이다.

한편, 니콜의 심경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니콜 심경글, 니콜이 어떤 선택을 할지 알 것 같다” “니콜 심경글, 이번 카라에서 빠지는 것 아니냐” "니콜 심경글, DSP 나가면 카라에서 탈퇴할 것 같다“ 등 다양한 추측을 보였다.



/황인성 기자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