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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싼티나는 엘리베이터걸 변신 ‘마초남 이선균과 최강케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12.16 08:06

수정 2013.12.16 08:06



‘미스코리아’ 이선균-이연희가 1997년도 맞춤 비주얼 커플로 변신, 최강 케미를 발휘했다.

16일 MBC 수목미니시리즈 ‘미스코리아’ 제작진은 싼 티 나는 엘리베이터 걸로 변신한 이연희와 그런 이연희를 ‘미스코리아’로 만들어 주겠다며 꼬시러 온 엘리트 마초남 이선균의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미스코리아’는 1997년 IMF로 어려워진 화장품 회사를 살리기 위해 동네 퀸카 오지영(이연희 분)을 미스코리아로 만들어 가는 생계형 밀착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의 주요 배경이 되는 1997년도식의 화장을 하고 엘리베이터걸로 변신한 이연희는 완벽히 오지영 캐릭터로 변신했다. 또한 이선균은 능청스럽고 뺀질대는 김형준 캐릭터를 맛깔나게 소화해냈다.


이선균과 이연희 두 사람은 약 한 평 남짓한 작은 엘리베이터 공간 속에서 오묘한 감정이 묻어나는 만남을 연기해냈다.

사진 속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의 표정에서는 알 수 없는 감정이 담긴 미소까지 깃들어 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 정도.

이선균과 이연희는 환상적 ‘1997년식 맞춤 비주얼’에 ‘최강케미’까지 선보여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불러일으킨다.


한편 싼 티 나는 엘리베이터 걸 지영이 과연 엘리트 마초남 형준(이선균 분)의 도움으로 대한민국 최고미녀의 자리인 ‘미스코리아’가 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미스코리아’는 오는 18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djwlddj@starnnews.com오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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