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는 학교 자율에 기반해 '2009 개정 교육과정'을 실천하고, 협력학습 등 '교실 수업 혁신을 통한 인성교육 중심 수업' 을 통해 행복 교육을 구현하는 100개교를 발굴·표창·홍보해 공교육 신뢰도 제고하고자 교육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학교급별 학교의 종류, 학교 특성 등을 반영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특성화된 교육내용·방법·평가 체계 구축에 대한 동기 강화와 실천을 주제로 우수학교를 선정했으며 부산에서 선정된 학교는 대저초, 연천초, 한바다중, 명호중, 부산진여상이다.
우수학교로 선정된 5개 학교에는 우수학교 인증패와 교육부장관 표창, 상금이 주어진다.
이에 앞서 연학초, 연포초, 남명초, 배영초, 두실초, 해림초 등 초등 8교, 명호중, 한바다중, 대청중, 구포중, 동양중, 가락중 등 중학교 6교, 금정고, 영도여고, 부산혜성학교, 부산진여상 등 고등학교 4교 등 18교를 부산 교육과정 우수학교로 선정했으며 이들 학교는 교육감표창 및 시상금을 받게 된다.
시교육청은 이들 교육과정 우수학교의 인성교육 중심의 수업이 가능한 교수·학습방법, 평가방법 및 창의적 체험활동 등 우수사례를 일선학교에 보급·공유할 계획이다.
kjs0105@fnnews.com 강재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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