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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효민이 근황을 알렸다.
18일 효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 ‘용의자’ 보고 오랜만에 만난 지원언니랑. 해물우동 한 그릇”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검은색 니트를 입은 효민은 스피카 양지원, 티아라 은정과 해물우동을 앞에 두고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는 등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양지원 오랜만이네”, “효민 뭘 해도 귀엽다”, “세 사람의 우정이 정말 좋아보이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한편 효민이 속한 티아라는 지난 14일 ‘T-ara Winter’ 앨범을 발매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l015@starnnews.com이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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