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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BJ 박현서와 김이브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박현서는 호텔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아프리카TV 방송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에 박현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우수상 감사합니다. 실시간 검색어까지.. 지금 시상식에 에이핑크 온다고 해서 기대 중이예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이브는 청순미 넘치는 외모와 눈웃음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이번 시상식에서의 수상은 실패했다.
박현서와 김이브에 대해 네티즌들은 “두 사람 다 빛나는 외모다”, “박현서 최우수상 축하해요”, “박현서, 김이브 목소리도 좋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프리카TV 방송대상’은 한 해 동안 활발한 방송 활동과 우수한 콘텐츠 제작 활동을 펼친 BJ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l015@starnnews.com이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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