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상조(대표이사 전상수)가 도움이 필요한 노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동아상조 임직원들은 19일 울주군 두동면 울산양로원(원장 활인스님)을 찾아 ‘사랑의 세제’를 전달했다.
또 요양 중인 노인들의 건강을 보살피며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동아상조는 지난 9월에도 이 양로원 옆에 위치한 연화노인요양원(원장 하정희)을 방문해 다량의 성인 기저귀를 기증한 바 있다.
사회복지법인 원각선원(이사장 보연스님) 산하의 울산양로원과 연화노인요양원은 소외계층 노인들을 돌보는 시설로 세제와 휴지, 성인용 기저귀, 난방유 등의 물품을 항상 필요로 하고 있다.
전상수 동아상조 대표이사는 “정기적인 물품 전달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음 좋겠다”고 말했다.
동아상조는 효도(영정)사진 봉사, 소외계층 생필품 전달, 저소득 가정 청소년 식사후원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울산시 동구 일산동에 척추·관절 질환을 중점적으로 치료하는 세종현대병원을 개원, 지역민들을 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울산=뉴스1) 변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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