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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손진영, “스킨십 타이밍 몰라 여자친구와 헤어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12.20 00:31

수정 2014.10.31 09:12



손진영이 스킨십 타이밍을 몰라 여자친구와 헤어졌던 사연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방송인 오상진, 김제동, 그룹 제국의아이들 임시완, 가수 손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손진영은 “평생 연애는 한 번 해봤다. 3번의 시도 끝에 겨우 여자친구와 사귀게 됐다. 3번만에 겨우 내 고백을 받아준 것이다.

하지만 3개월 만에 헤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단둘이 있게 됐는데 난 연애를 안 해봐서 아무것도 몰랐다. 그때 여자친구가 내게 ‘너 바보야?’라고 말하더니 나한테 쪽하고 뽀뽀를 한 뒤 가버렸다.
스킨십 타이밍을 몰라서 헤어진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MC 유재석은 “말만 들어도 어떤 연애를 했는지 알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오상진은 SBS 새 수목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첫 촬영 후기를 전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djwlddj@starnnews.com오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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