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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의 지민이 김영선 이사로 빙의했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청담동 111’에서 전날 주니엘이 가져다 준 피자로 다음날 얼굴이 팅팅 부운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설현은 화보를 찍기 전이라 다른 멤버들 보다 더욱 더 혹독한 다이어트를 해야 되는 상황, 이에 지민은 눈을 뜨자마자 고구마를 먹는 설현을 불러세워 체중계 앞에 세웠다.
이날 설현은 50kg보다 더 나왔고, 이에 지민은 “뚱땡아 그거 뺐어”라며 먹고있던 고구마까지 압수당했다.
이후 민아가 체중계 앞에 섰고, 몸무게가 늘지 않자 “넌 살 좀 쩌야되 먹여 이거 빨리 먹여”라며 먹을 것을 강요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영선 이사는 치킨을 한 입 먹고있는 설현에게 거침없는 독설을 날렸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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