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 영석고등학교(교장 김태원)는 20일 육군 3985부대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재학생의 호국정신 함양을 위한 병영 체험활동 및 안보교육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교류할 방침이다.
김태원 교장은 “병영체험을 통해 강인한 정신력을 심고 학교 생활 및 학업에 전념하도록 학업성취도 향상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육군 3985부대장은 “협약식을 계기로 학생들에게 대한민국 육군에 대한 진취적인 사상과 호국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고, 도전 의식을 함양시키는데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답했다.
최종길 학교운영위원장은 “내년 1월 학생회 및 재학생들 중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 3985부대에서 부대원들과 함께 합숙하며 병영체험활동 및 GOP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정부=뉴스1) 이상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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