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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미인 좌훈쑥찜질패드 오가닉코튼, GS홈쇼핑서 첫 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12.24 10:26

수정 2014.10.30 19:59

예지미인 좌훈쑥찜질패드 오가닉코튼, GS홈쇼핑서 첫 선

한방위생용품 예지미인의 '좌훈쑥찜질패드 오가닉코튼'이 GS홈쇼핑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오는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후 1시 40분부터 약 50분간 GS홈쇼핑을 통해 소개될 '좌훈쑥찜질패드 오가닉코튼'은 한약재 백수오, 항균특허추출물, 원적외선 방사 옥 성분이 추가됐고, 슬림해진 발열팩으로 착용감이 개선된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방송된다.

좌훈쑥찜질패드 오가닉코튼은 피부에 닿는 부분에 100% 유기농 순면커버를 적용해 민감한 피부의 여성도 간편하게 좌훈을 할 수 있다.


이번 GS홈쇼핑에서는 첫 방송을 기념해 5개입 좌훈패드 16박스가 6만9800원에 판매되며, 사은품으로 예지미인 물티슈 '그린티슈' 8팩이 증정될 예정이다.

예지미인의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05년 최초 출시된 예지미인 좌훈쑥찜질패드는 신개념 휴대용 좌훈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좌훈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등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GS홈쇼핑을 통해 기존 제품보다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yutoo@fnnews.com 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