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된 사명 프리드라이프는 지난 2008년 현대종합상조가 국내 최초로 론칭한 상조서비스 브랜드 '프리드(Preed, Pre-Need의 준말)'의 가치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 라이프 토탈 케어 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담았다.
프리드라이프 박용덕 대표이사는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국내 라이프 토탈 케어 서비스 시장을 개척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 중심 신뢰 경영을 통해 국내 및 해외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전 국민의 라이프 문화를 선도하는 혁신 기업으로 고객 감동을 이어가며 1위 기업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